2016년 7월 7일 목요일

영화 사냥은 별점 테러를 당한 것인가?

안녕하세요. 오늘은 크라우드 펀딩 와디즈에서 마케팅 펀딩이 진행된 영화 사냥의 별점 테러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사냥 별점테러라고 검색을 하면 아래와 같은 검색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기사 내용은다 비슷합니다.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으나 1점 테러를 당하고 있고 감독은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라는 내용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별점 테러는 네이버 영화에서 관객들이 평가 내린 것을 보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네이버 베스트 평점 내용입니다. 1점이 2개 2점이 2개 4점이 1개 입니다. 10점 만점입니다. 



이외에도 인상적인 감상평은 "내 시간이 사냥당했다." "쿠폰으로 공짜로 봤는데 쿠폰이 아깝다" 등의 평이 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점이 있습니다. 1점 2점이 이렇게 많은데 평균평점은 무려 6.68점입니다.어떻게 된 일일까요?

비밀은 바로 영화사의 별점조작에 있습니다. 1점이 25%, 10점이 무려 44%입니다. 사냥은 이전글((3) 크라우드 펀딩 와디즈 피해사례 영화 사냥 )에서도 설명해드렸듯이 2016년 최악의 영화로써 손색이 없는 누가봐도 형편없는 영화입니다. 배우를 너무 너무 사랑해서 편파적인 점수를 준다해도 6점을 주기가 쉽지 않습니다. 별점조작 자체가 힘든 왓챠 평점을 보시면 객관적인 평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영화사 또는 영화사 마케팅 회사에서 알바생을 동원해 묻지마 10점을 주었을 가능성이 제일 높습니다. 이런 높은 평가를 보고 영화를 보았던 관람객들이 분노와 밸런스를 맞추어 앞으로 영화를 보는 선의의 피해자를 막아야겠다는 정의감이 1점을 주는 행동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위와 같은 상황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을 영화사와 감독은 1점 별점이 억울하고 야속하다고 표현합니다. 정말 억울하고 배신감을 느낄 사람은 좋은 배우와 제작진과 10점 별점 조작을 믿고 영화를 본 관람객입니다. 더 억울할 수 있는 사람들은 와디즈의 펀딩 영화 검증 능력을 믿고 마케팅비를 투자한 280여명의 투자자들입니다. 그들의 돈이 영화 사냥을 홍보하는데 쓰여 나쁜 컨텐츠를 본 사람들이 60만이나 되었기 때문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