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1일 목요일

와디즈 크라우드펀딩 실패사례 "덕혜옹주"

안녕하세요.오늘은 와디즈의 '사냥'에 이은 2번째 영화 마케팅 프로젝트 '덕혜옹주'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사냥'에 투자한 투자자들의 엄청난 피해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와디즈는 덕혜옹주의 마케팅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합니다. 이번엔 금액도 5억으로 상향되었습니다. 그럼 펀딩 종료일까지 하루 남은 지금까지 결과를 볼까요?

겨우 11%를 달성했습니다. 3일만에 3억원을 초과로 달성했던 사냥과는 대조적입니다.덕혜옹주 프로젝트는 시작하고 3일정도에 11%를 달성하고 9%까지 떨어졌다고 다시 11%까지 올라간 상태입니다.



확인해보니 사냥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9일만에 모집할줄 알고 진행하다가 너무 안되니까 기간을 많이 늘렸네요. 하지만 전혀 효과가 없었습니다.

투자와 관련된 사항입니다. 333만명이 되어야 BEP 즉, 본전이라는게 가장 중요한 내용입니다. 80%를 달성했어야 하는데 11%모집 되었으니 이 프로젝트는 실패구요. 또 다른 사냥과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아 정말 다행입니다.


덕혜옹주 간랸한 설명입니다. 배우나 감독은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333만명이라는 많은 관중을 이끌어내기엔 감독의 이름이 약해보이긴 합니다.




자 그럼 영화 '사냥'의 케이스처럼 가장 중요한 컨텐츠(영화)에 대한 분석이 있나 볼까요? 이번감독은 영향력이 조금 있는지 감독에 대한 이야기가 새로 생겼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관객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고 8월에 영화가 대박이 많이 났다는 이야기만 하고 있습니다.






많은 평가가 있으면서도 알바가 없는 왓챠 평가를 볼까요? 2.4매우 좋지 않습니다. 영화개봉전이라 믿음이 안가는것 같지만 '사냥' 때에도 개봉전 평가가 개봉 후 평가와 그대로 이어졌던 경험을 보면 그냥 넘기기도 어렵습니다. 나름 영화 전문가, 덕후, 관계자들이 평가와 코멘트를 많이 달기 때문입니다. 이 정도면 와디즈는 덕혜옹주 컨텐츠 자체에 대해서 냉철히 다시 검토해봐야 합니다.





 국내 최고수준의 와디즈 컨텐츠 팀은 왜 컨텐츠 확인을 하지 않을까요? 정 자신들이 못하면 수많은 영화평론가의 힘을 빌어도 될 것입니다. 영화사에서 미리 보는걸 허락하지 않는다구요? 엄청난 흥행을 일으키고 있는 부산행은 유료시사회로만 50만이 넘는 사람들이 영화를 봤습니다. 그 평가를 바탕으로 많은 관을 확보했고 입소문으로 엄청난 사람들을 극장으로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유료시사회도 1주일전부터 되는데 투자사가 선정한 몇몇이 컨텐츠 보는게 왜 안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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